
[신제품] 디브이네스트, 5G/LTE 본딩 솔루션 ‘P3’ 출시
방송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디브이네스트(DVNEST)는 야외 생중계, 이동형 방송 제작, 원격 프로덕션 환경에서 안정적인 라이브 영상 전송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5G/LTE 본딩 비디오 인코더 ‘P3’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최근 방송국, 관공서, 대학교, 교회, 기업 행사 및 스포츠 중계 현장에서는 유선 인터넷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품질 라이브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해야 하는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일 LTE, 5G, Wi-Fi 회선에 의존하는 일반적인 스트리밍 방식은 관객이 밀집한 행사장, 야외 중계 현장, 이동 중계 환경에서 업로드 속도 저하, 패킷 손실, 회선 장애 등의 문제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Kiloview P3는 이러한 현장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휴대용 5G/LTE 본딩 비디오 인코더입니다. P3는 4개의 5G/4G 셀룰러 모뎀, Wi-Fi, 유선 이더넷을 조합하여 최대 6개의 네트워크 링크를 하나의 안정적인 전송망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네트워크 상태에 맞춰 비디오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산 전송합니다.
P3는 3G-SDI, HDMI, UVC 입력을 지원하여 방송용 카메라, 캠코더, 비디오 스위처, USB 영상 장비 등 다양한 현장 장비와 유연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HDMI 입력시 최대 4Kp30, SDI 입력시 1080p60 영상을 지원합니다. 또한 H.265(HEVC) 인코딩을 통해 기존 H.264(AVC) 대비 절반 정도의 대역폭으로 고품질 영상을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4.3인치 터치형 LCD 모니터를 내장하여 현장에서 네트워크 상태, 실시간 비트레이트, 해상도, 오디오 상태, 비디오 프리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DI/HDMI 임베디드 오디오와 3.5mm 아날로그 오디오 입출력을 지원하며, 최대 4채널 오디오 인코딩을 제공해 현장 중계에 필요한 영상과 음성을 함께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P3의 또 다른 강점은 KRT(KiloLink Reliable Transport) 기반의 서버 운용 방식입니다. 사용자는 디브이네스트가 제공하는 KRT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복잡한 공유기 설정이나 방화벽 구성의 부담을 줄이고, 현장의 P3 인코더와 스튜디오의 디코더 또는 방송 시스템을 보다 손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사용 환경에 따라 KRT 클라우드 공유형, KRT 클라우드 단독형, KS-400 자체 서버 구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P3는 KRT 본딩 전송뿐만 아니라 NDI|HX, SRT, RTMP, RTMPS, RTSP, HLS, TS-UDP 등 다양한 스트리밍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기존 방송 시스템, IP 디코더, 원격 프로덕션 시스템,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과 폭넓게 연동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카메라 영상을 스튜디오, 방송 스위처, NDI 기반 제작 시스템, CDN, 유튜브 라이브 등 다양한 목적지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특히 P3는 뉴스 현장 중계, 대학교 졸업식 및 입학식, 관공서 공식 행사, 교회 예배, 기업 컨퍼런스, 스포츠 중계, 재난 현장 중계 등 유선망 구축이 어렵거나 이동성이 중요한 라이브 제작 환경에 적합합니다. 카메라 위에 장착할 수 있는 견고한 바디와 듀얼 배터리 핫스왑 구조를 갖춰 장시간 야외 운용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디브이네스트 이광희 대표는 “P3는 단순한 휴대용 인코더가 아니라, 현장의 불안정한 네트워크를 방송 제작에 활용 가능한 라이브 전송망으로 바꿔주는 핵심 장비입니다. 디브이네스트는 P3 장비 공급뿐만 아니라 KRT 클라우드 서버, 디코더 연동까지 함께 지원하여 고객의 라이브 전송 시스템을 완성도 높게 설계해드릴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Kiloview P3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매 상담은 디브이네스트 공식 홈페이지 및 방송 장비 전문 쇼핑몰 비디오마트(www.videomar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