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레로 필름웍스(Guerrero Filmworks) ‘도미니카나의 갓 탤런트(Dominicana’s Got Talent)’를 위해 EVO를 사용

음악가, 마술사, 그리고 모든 형태의 연주자들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세계적인 갓 탤런트 프랜차이즈의 히트작인 ‘도미니카나의 갓 탤런트(Dominicana Tiene Talento)’에서 그들의 놀라운 기술을 뽐냅니다.

하지만 무대 연기자들만 이 TV 쇼에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대 뒤에서 숙련된 제작진과 비디오 편집팀은 EVO 공유 스토리지 서버의 도움으로 매주 뛰어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입이 떡 벌어지는 공연, 감동적인 뒷 이야기, 팬이 가장 좋아하는 골든 버저(Golden Buzzer)는 카리브해 국가에서 도미니카나의 갓 탤런트를 즉각적이고 거대한 히트작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시청률 1위였습니다. 온 나라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라고 게레로 필름웍스(Guerrero Filmworks)의 감독/프로듀서이자 도미니카나의 갓 탤런트의 총괄 프로듀서인 투토 게레로(Tuto Guerrero)가 말했습니다.

최고만이 할 수 있는 것

도미니카나의 갓 탤런트는 스튜디오에 13대의 카메라(일부 6K 촬영), 외부와 백스테이지에 인터뷰용 9대의 카메라, 수백 명의 참가자와 엑스트라, 그리고 포스트 프로덕션 마감일을 위한 엄청난 규모의 방송 프로그램입니다. 게레로는 그렇게 까다로운 방송 제작을 감당할 수 있는 미디어용 서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게레로는 “이 쇼를 제작하기 위해 편집실에서 많은 인력이 필요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시장에서 가장 좋은 공유 스토리지 서버를 찾아 나섰습니다.

감정을 위한 편집

하지만 속도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EVO에 포함된 미디어 자산 관리자인 ShareBrowser는 특히 도미니카나의 갓 탤런트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미디어 공유를 위한 검색 가능한 태그와 bin을 통해 ShareBrowser는 편집자가 필요한 항목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ShareBrowser는 우리가 어떤 행동에 필요한 모든 감정을 분류하고, 키워드로 즉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중요했습니다. 우리는 편집자들을 위해 카탈로그를 만들어야 하는 수많은 영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라고 게레로가 설명했습니다. 비디오 편집자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게레로는 ShareBrowser에서 콘텐츠를 분류하기 위해 대학 졸업생 팀을 데려왔습니다. “그들이 한 첫 번째 일은 심사위원들의 반응을 받아 카테고리를 만들어 우리가 B롤(메인(A-roll) 영상 중간에 위치시켜 메인 영상을 보충하거나 대체하는 푸티지(영화나 영상 제작시 미편집한 원본))을 하고 쇼 내에서 컷 오프(Cut-off)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갓 탤런트는 B롤로 만들어졌습니다,”라고 게레로는 계속 설명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B롤에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삽입하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작품을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박수, 불꽃놀이, 심사위원들의 반응 등 모든 것을 목록화했습니다. 필요한 건 다 찾을 수 있었습니다. Share Browser가 있었기 때문에 클로즈업, 미소, 눈물의 장면을 쉽게 얻을 수 있었고, 스토리에 감정을 주입할 수 있었습니다.”

ShareBrowser로 검색하기

“ShareBrowser는 제가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기능입니다.”라고 게레로는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다음은 그의 팀이 도미니카나의 갓 탤런트를 제작할 때 ShareBrowser 미디어 자산 관리자를 사용한 몇 가지 방법입니다.

완벽한 실행

이 리얼리티 쇼의 데뷔를 위해, 게레로의 비디오 편집 팀은 모든 것을 제시간에 끝내기 위해 긴밀히 협력했습니다. “18명의 비디오 편집자가 동시에 서버에서 작업했습니다. 한 팀은 1화를 작업하고 있었고 다른 팀은 2화를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EVO에 대한 모든 데이터가 있고 프로젝트가 완벽하게 실행된다는 사실에 매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각 에피소드를 편집하는데 아마 일주일이 걸렸을 것입니다. 우리는 TV쇼가 방영되는 동안에도 변화를 주고 있었습니다. EVO 없이 백만년 안에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테지만, 그 속도는 엄청나게 빨랐고 서버가 저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우리가 성취한 것을, 우리가 한 것을 돌이켜보면, 그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최소 2개월의 편집이 필요한 TV 프로그램을 30일 정도 만에 완성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그 짧은 시간 동안 이 일을 해낸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VO 없이는 이 일을 해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게레로가 말했습니다.

쇼는 계속됩니다.

도미니카나의 갓 탤런트 시즌1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2020년 시즌2를 위한 승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염병의 결과로 두 번째의 상황은 조금 달랐습니다.

“세상은 멈췄지만, TV 프로그램은 계속되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캐스팅을 온라인으로 했고, 많은 인재를 찾았습니다. 그것은 안심이 되었지만, 문제는 편집이었습니다,”라고 게레로는 그의 제작 과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전염병이 유행하는 동안 같은 방에 18명의 팀원들이 함께 지내도록 할 예정이었습니다. 우리는 정상적으로 쇼를 편집하기 시작했지만 방송 첫 주에 팀의 절반이 전염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모든 것이 도미노 효과처럼 무너졌습니다.”라고 게레로는 덧붙였습니다.

그의 팀은 어떻게 도미니카나의 갓 탤런트 시즌 2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재난이 발생하자마자 게레로 필름웍스는 EVO에 포함된 원격 편집 유틸리티인 Nomad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EVO와 Nomad를 사용하여 집에서 리얼리티 TV 쇼를 완전히 편집할 수 있었습니다.

“Nomad는 생명의 은인이었습니다. Nomad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콘텐츠를 다운로드하고 집에서 편집할 수 있었습니다. 전염병에 걸린 팀원들도 건강이 좋아서 컴퓨터를 보내줬고, 집에서 Nomad를 통해 모든 편집 소스를 내보내고 편집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게레로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요약하자면, 게레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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