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이네스트, 4K 컨퍼런스카메라 MG200C 출시
2020년 5월 21일 DVNEST
Minrray 공식 한국 총판인 디브이네스트는 소규모 회의실에서의 화상회의에 적합한 4K UHD 컨퍼런스카메라인 MG200C를 출시했습니다.
MG200C는 디지털 노이즈 제거와 최저조도를 지원하며, 1/2.5”의 고감도 4K CMOS 센서를 통해 생생한 4K 화질의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화질 4K CMOS 가 내장됨으로써 선명한 영상으로 120˚의 광시야각으로 영상회의시 모든 인원을 비출 수 있습니다.
MG200C 는 최신 기술로 설계된 노이즈 억제 알고리즘이 내장되어 있으며 주변 소음을 차단하여 발표자의 스피치를 정확하고 또렷하게 전달합니다.
이외에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와 별개로 카메라 자체 옵션인 오토 프레이밍(Auto Framing)을 설정할 수 있는데 이 기능은 회의에 참가하는 인원을 스스로 판단하여 최적의 앵글을 자동으로 설정해 줍니다. 이외에도 기본으로 제공되는 리모콘을 사용하면 PTZ 카메라처럼 원하는 앵글을 10개까지 설정하고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MG200C 는 모든 종류의 화상회의 프로그램 및 솔루션과의 높은 호환성을 제공합니다. Skype, Zoom GotoMeeting, MS Teams 등과 모두 연동되며 가장 쉽고 빠르게 고화질로 영상을 전송할 수 있으며 USB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이기 때문에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없이 케이블만 연결하면 즉시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G200C 주요 특징
ㆍ4K UHD 이미지 센서 – 1/2.5″ 4K UHD 고품질 CMOS 센서
ㆍ어두운 곳에서도 회상의 화질 – 최저조도 0.1Lux로 어두운 곳에서도선명한 화질
ㆍ뛰어난 음질의 듀얼 마이크 내장 – 노이즈 억제 기능의 전방형 듀얼 마이크
ㆍ오토 프레이밍 지원 – 오토 프레이밍 기능으로 지능적인 화면 구성
ㆍ편리한 연결의 USB 방식 – 별도의 드라이버없이 연결만으로 설치 끝
ㆍ우수한 소프트웨어 호환성 – Team, Zoom, Skype 등 주요 S/W 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