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파일 멀티미디어(Mindfile Multimedia), ‘EVO’ 솔루션으로 더 많은 예배 제공
2020 년 8월 24일 , SNS
종합 프로덕션 회사인 ‘마인드파일 멀티미디어(Mindfile Multimedia)’는 다양하고 신뢰성있는 고객들에게 창의적인 비디오 제작 및 모션 그래픽과 교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마인드파일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 중 가장 뛰어난 것은 시청자들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영감있는 몰입도를 주는 킬러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시청하면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죠. 마인드파일은 PR Newswire, Seald Air, Siemens와 같은 업체 뿐만 아니라 뉴욕시 교육청, 세인트 에드워즈 스쿨, 그리고 ‘The Sunday Mass’ 같은 기관들에게 킬러 콘텐츠를 제공해 왔습니다.
복음의 메시지는 EVO를 통해 더욱 발전합니다.
2015년 마인드파일은 자신들의 창의적인 프로덕션 미디어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SNS사의 16베이 EVO 공유 스토리지 서버를 구입했습니다. EVO 스토리지를 구입함으로 인해 마인드파일은 더 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라이브 스트리밍, 브랜드 런칭 이벤트, 내러티브 컨텐츠 제작 등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우리의 가장 큰 프로젝트는 매주 방송되는 가톨릭 미사입니다. 이 미사는 케이블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됩니다. 또한 우리는 더 많은 온라인 청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특별한 행사들을 녹화하여 교회 라이브 스트림 시리즈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많은 예배 컨텐츠는 모두 EVO 서버에 저장됩니다.” 라고 마인드파일 멀티미디어의 창립자이자 CEO인 제임스 커리(James Curry)는 말합니다.
주일 미사 주간 예배 방송과 그들의 라이브 제작은 ‘폴 신부와 십자가를 지나(Through the Cross with Fr. Paul)’라는 웹캐스트 시리즈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폴 신부 웹캐스트 시리즈는 모두 라이브 스위칭 및 레코딩을 위해 뉴텍 TriCaster TC1을 사용하여 현장에서 제작됩니다.
NDI를 지원하는 EVO 공유 스토리지 서버는 뉴텍의 리모트 스토리지와 쌍으로 구성되어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SNS를 기반으로 하는 TriCaster 시스템은 공유 스토리지에 저장된 영상 파일을 직접 라이브 방송에 불러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ISO 카메라 레코딩으로 통해 NDI 신호를 녹화하며 NLE 편집자들이 녹화중일 미디어에 즉시 접근할 수 있도록 라이브 영상을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향상된 라이브 프로덕션 워크플로우는 교회 라이브 스트림이나 뉴스 미디어, 라이브 스포츠와 같은 방송 프로덕션 커뮤니티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SNS가 뉴텍과 공동으로 NDI 공유 기능을 개발했다는 것은 우리가 5년전 EVO를 구입한 것이 훌륭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크게 성장했으며 EVO의 기능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우리는 스토리지를 확장하고 TriCaster를 사용한 향상된 워크 플로우와 SNS 노마드(Nomad)를 통해 재택 근무를 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것은 우리의 워크플로우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라고 커리는 말합니다.
레코딩 시간을 위한 새로운 워크플로우
마인드파일은 새로운 EVO 시스템을 통해 공유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SAN 기반 워크플로우에서 보다 현대적이고 자동화된 협업 IP 기반 워크플로우로 발전시키려고 했습니다.
“워크플로우를 이렇게 변경하는 데는 보통 6개월이 걸리지만 EVO를 통해 훨씬 더 짧은 시간 내에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커리는 말합니다.
EVO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운영 워크플로우를 통해 마인드파일은 EVO가 제공하는 전체 미디어 관리 및 파일 자동화 툴 제품군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ShareBrowser 미디어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는 강력한 검색, 태그 및 주석 기능을 통해 사전 및 사후 생산 프로세스를 혁신합니다. 크리에이티브 팀은 몇 초 안에 완벽한 클립을 찾기 위해 자신의 파일을 구성하고 대량의 미디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 EVO의 자동화 엔진인 Slingshot은 지루한 수동 입력 없이 복제 및 백업 작업을 자동화합니다. 사용자에게 친숙한 EVO 인터페이스에서 Amazon S3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대한 일일 파일 백업과 같은 자동화된 작업을 손쉽게 예약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EVO의 원격 편집 유틸리티인 Nomad는 EVO에서 원격 워크스테이션으로 프록시 및 소스 미디어를 제공하여 모든 원격 위치에서 오프라인으로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Curry와 그의 팀은 EVO를 기반으로 하는 향상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를 탐험하고자 합니다.
“쉐어브라우저(ShareBrowser)가 매우 기대됩니다. 다른 소프트웨어로 이동하지 않고도 미디어를 구성하고 분류할 수 있기 때문에 자산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Valeria Angel, 프로덕션 매니저
“EVO는 사전 프로덕션에서 아카이브로 전체 프로덕션 워크플로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태그 지정, 메타 데이터 생성, 백업, 원격 액세스는 모두 EVO를 통해 한 영역에서 통합됩니다.”
Greg Vermette, 포스트 프로덕션 디렉터
“비디오 제작 워크플로우의 개선 외에도 EVO의 새로운 기능들은 전체 비지니스 모델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기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우리 회사와 같은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보는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James Curry, 설립자 겸 CEO
편집실의 의미를 재조명합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부터, 마인드파일의 긴밀한 팀은 그들이 얼마나 물리적으로 가깝게 일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있었습니다. 맨하탄에 본사를 둔 마인드파일은 원격 편집 툴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고려했었습니다. 하지만 EVO의 원격 편집 툴을 사용함으로써 그러한 대규모 투자 없이도 그들의 작업을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장소에 상관없는 협업 워크플로우로의 신속한 전환이 필요하게 되었을 때 EVO를 통해 그들은 원격 작업 프로세스를 이미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EVO의 원격 운영 기능에 대해 커리는 “더 이상 프리렌서들에게 지하철로 출퇴근하라고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EVO Nomad를 사용하면 스튜디오에 물리적으로 작업자가 상주할 필요가 전혀 없게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마인드파일의 작업자들은 퀸즈, 브루클린, 필라델피아, 그리고 저지 쇼어(Jersey Shore)에 있는 자택에서 편집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VO의 전용 클라우드 호스팅 가상 사설 네트워크 서비스인 Nomad 및 SNS VPN을 사용하면 마인드파일은 중앙 집중식 인력의 기능을 잃지 않고 포스트 프로덕션 팀을 공유 스토리지 미디어에 연결할 수 있게됩니다.
“EVO는 편집실의 물리적인 구축 비용을 줄여주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VO를 통해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국에 있는 놀라운 비주얼 아티스트와 3D 모델러를 알고 있는데, SNS의 EVO가 가진 원격 지원 기능만 있으면 이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습니다.”라고 커리는 말합니다.
마인드파일 멀티미디어(Mindfile Multimedia)는 교회 설교의 라이브 스트리밍이나 다양한 TV 제작물과 같이 매력적이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부여하는 컨텐츠를 EVO 공유 스토리지를 사용하여 신속하게 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