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ife Church, 예배 스트리밍 솔루션으로 VITEC MGW 솔루션 선정

2019 년  10월  29일, Vitec

VITEC의 MGW 에이스 인코더 및 디코더의 완벽한 스트림 솔루션을 통해 테네시 주에 있는 Life Church 의 여러 지교회 교인들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디오 인코딩 및 스트리밍 솔루션 장비의 세계적인 마켓 리더인 VITEC 은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에 있는 4개의 Life Church 지교회에 MGW Ace Encoder 및 Decoder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Life Church 는 MGW Ace Encoder 및 Decoder 예배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중앙 교회에서 지교회로 최고 품질의 영상 스트리밍을 완벽하게 동기화하여 쉽고 경제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할 수 있었습니다.

Life Church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Brian Pitre는 “스트리밍 플랫폼을 찾을 때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안정성과 성능입니다. VITEC은 의심할 여지없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켜 주었으며, 설치한지 1년 이상이 지났으나 아직 한번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는 VITEC 제품의 기술력이 완벽하다는 증거입니다.”

Life Church는 오랫동안 고화질의 예배 영상을 쉽고 안정적으로 녹화하고, 오류없이 여러 곳의 지교회로 동시에 스트리밍하고, 딜레이가 적은 솔루션을 찾고 있었습니다.
교회 시장에서 스트리밍 장비로 유명한 VITEC은 최첨단 HEVC 인코딩 기술과 업계 최고의 Zixi™(오류없는 스트리밍)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교회의 규모에 상관없이 여러 곳으로 고품질의 독립 IP 스트림을 현지의 IP 인프라를 사용해서도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전송합니다.
각각의 Life Church 지교회에는 MGW Ace Encoder 및 Decoder가 모두 설치되어 있습니다.
VITEC의 차세대 HEVC(H.265) 압축 기술을 갖추고 있는 Ace Encoder는 H.264에 비해 네트워크 대역폭이 최대 50% 를 감소할 수 있습니다.

Life Church 예배모습

MGW Ace Encoder는 HEVC와 H.264를 모두 지원하여 오래된 수신기 및 디코더를 모두 지원하면서도 차세대 포맷 및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MGW Ace Decoder의 독창적이고 유동적이며 4K를 지원하는 FPGA 아키텍처는 향후 기술 호환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며 폐쇄망 또는 공용망 하에서 멀티 사이트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합니다.

MGW Ace Encoder 및 MGW Ace Decoder를 같이 사용하면 외부 간섭을 받지 않으면서, 시간을 기준으로 동기화된 영상을, 현지 네트워크 환경에 대역폭을 최적화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배영상 스트리밍에 필요한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Life Church의 결정에 영향을 준 또 다른 요인은 VITEC의 교회 예배를 위한 스트리밍 솔루션이 교회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고 있는 4 채널 HD 비디오 서버인 Renewed Vision™의 ProVideoServer™ (PVS)와의 완벽한 통합이었습니다.
PVS는 녹화, 재생 및 타임 슬립 기능으로 VITEC 시스템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이 조합을 통해 Life Church는 내장된 타임 코드 및 멀티 채널 오디오를 사용하여 고품질 브로드 캐스트스트림을 쉽게 기록하고 기록할 때마다 각 지교회에서 필요한 레이턴시에 맞춰서 재생할 수 있었습니다.

VITEC의 방송 솔루션 전문가인 Mark Robison은 “최신 기술의 발전으로 Life Church는 여러 곳에서 동시에 예배할 수 있는 환경은 마련할 수 있었지만, 보다 진정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안정적인 스트리밍 솔루션이 필요했습니다. Life Church는 VITEC 을 사용함으로써 교회의 담당자나 자원봉사자들이 스트리밍이 멈추거나 끊겼을 때 안내 메시지를 띄우거나, 기존에 저장했었던 영상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는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Life Church 전체 교인들은 이제 더이상 예배 영상이 끊어지지 않는, 하나의 라이브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누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