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 스트리밍의 기업 행사, 회의, 심포지엄, 교육으로 활용
앨리 가베트(Allie Gavette) 저
크고 작은 조직들은 멀리 떨어진 대규모의 사람들의 그룹과 통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비디오의 장점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을 것입니다. 비디오는 커뮤니케이션의 다른 형태의 의사 소통 방식과는 달리 다중 차원적이며, 동적이고, 강력하며, 인터렉티브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사내 비디오 서비스를 추가하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그들은 종종 적당한 가격에서 찾을 수 있는 딱 맞는 것을 매우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프라임이미지 미디어 같은 전문가에게 의지합니다.
프라임이미지 미디어(PrimeImage Media)는 애리조나주 길버트에 위치한 비디오 제작 회사이며, 주로 자신들의 고객사들을 위한 기업 이벤트와 회의, 심포지엄, 트레이닝 중계 방송 등을 진행합니다. 그들의 최종 제작물이 대부분 고객을 위한 VOD로 변해감에도 불구하고, 제작 팀장인 벤 프리드먼(Ben Freedman)씨는 그들 비디오의 30%가량이 라이브로 스트리밍 된다고 추정합니다. 그는 사람들이 보다 기술적인 가능성을 알게 되어 해마다 꾸준하게 그 수가 증가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프라임이미지 미디어는 고객들의 요구를 예상하며, 동시에 전략적으로 자신들의 장비를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제작 팀의 업무를 더 쉽게 만듭니다.
프라임이미지 미디어는 HP같은 하이테크 기업부터 Kiewit같은 대형 건축회사까지의 국내외의 다양한 기업 고객들의 범위 뿐만 아니라 IAFNR(International Association of Functional Neurology and Rehabilitation – 국제 기능 신경학 및 재활 협회) 같은 기타 조직에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프라임이미지 미디어에서 제작된 대부분의 비디오들은 내부적인 목적에 사용됩니다.
제작의 간소화
프라임이미지 미디어는 전략적으로 그들의 제작 워크플로우를 간소화 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출장하기에 더 쉽도록 만들어 줄 장비를 선택했습니다.
먼 곳을 가는 데에 밴이나 비행기에 많은 장비를 끌고 다니는 것 대신에, 프리드먼 씨는 펠리칸 케이스에 모든 것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여행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팀은 각계 각층의 고객들이 제시한 어떤 것에 대해서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부피가 작지만 그들은 화질을 희생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스위쳐의 잇점은, 예를들면, 제한된 공간에서 팬이 더 큰 스위쳐보다 더 조용하다는 것입니다. 그 녀석은 세부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으며, 비디오 컨텐츠를 손상시킬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을 생각하면 프라임이미지 미디어의 고객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윈-윈 시나리오 입니다. 그 팀은 고객을 위한 고화질의 제작을 보다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팀에서 다룰 수 있는 방법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워크플로우
대부분의 프라임 이미지의 미디어 프로덕션은 팀 당 2~4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2~3명의 오퍼레이터에 의해 운영되는 소니 카메라들은 1명에 의해 운영되는 TriCaster Mini 멀티캠 제작 시스템에 연결됩니다.TriCaster의 4번째 입력은 흔히 진행자의 노트북에서 직접 입력을 받으며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을 표시합니다. 이것은 데이터비디오의 DAC-70같은 스캔컨버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제작 팀은 카메라를 라이브로 스위치하며 백업을 위해 내부 및 외부 모두에 녹화를 합니다.외부 녹화는 외부 창을 통해 Atomos Ninja 백업 레코더에 녹화됩니다.
방송은 와이드샷, 클로즈업, 관객샷, 파워포인트의 풀스크린 뷰 중에서 스위칭됩니다. 팀은 종종 Pip( picture-in-picture)를 만들어 파워포인트 샷에 발표자의 클로즈업이 한번에 표시되도록 하여, 프리젠테이션에서 중요한 지점을 나타낼 것입니다.
프리드먼씨와 그의 팀은 또한 그들의 고객들에게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경우 그들은 고객들에게 임베디드 코드를 제공할 것이며 그로서 직접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습니다.
이벤트가 끝나면, 제작 팀은 녹화된 것을 편집 단계로 가져갑니다. 일반적으로 녹화는 조정이 필요하며, 시작이나 끝 부분을 약간 자르거나, 오디오 조정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녹화본은 하루나 이틀 이내에 고객들에게 전달됩니다.
고객에 관한 모든 것
프라임이미지 미디어는 비디오 제작 업계에서 전문가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반복되는 프로젝트와 일회성 프로젝트 모두에 대해 고객에게 다가갑니다. 3개월 마다, 산호세에 있는 의회의 토론을 스트리밍합니다. 지난 3~4년 동안의 이벤트였습니다. 프라임이미지 미디어는 또한 산호세에서 Tech Field Day라고 불리우는 심포니엄을 맡고 있으며, 매년 7번씩 진행됩니다.
“우리는 고객이 우리가 신뢰성이 있으며 한결 같을 것이라 기대하는 것을 알고 때문에 이러한 모든 것을 합니다.” 라고 프리드먼 씨는 이야기 하였습니다.
고객들은 그들이 어떤 종류의 장비를 사용하는지 알지 못하지만 프라임이미지 미디어의 팀은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고객들은 실시간 스트리밍을 고려하지 않거나 참석자를 대신하여 요청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이 기술의 이점을 더 잘 인식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애플의 키노트 라이브 스트리밍과 CNN의 TV토론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청하며, 참석자를 위한 가치있는 무언가를 보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그것에 관해 우리게게 물으며, 장비를 바꾸지 않고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장비의 변화없이 할 수 있는 사실은 우리에게 너무나 자랑스러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프리드먼 씨는 이야기하였습니다.
경쟁 업체들과는 달리 프라임이미지 미디어 프로덕션은 종종 그들의 고객들과 큰 포옹으로 마무리합니다. 한 회사가 고객을 먼저 생각하면 결과는 그 자체로 이야기합니다.
워크플로우
- 제작 팀은 2~4명: 1명은 TriCaster Mini를 운영, 2~3명은 소니 카메라를 담당.
- 카메라는 TriCaster Mini의 3개의 입력에 각각 연결되며, 그에 반해 4번째 입력은 일반적으로 발표자의 노트북에서 직접 입력을 받으며,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을 표시함. 이는 DAC-70과 같은 스캔컨버터를 통해 이루어짐.
- 제작 팀은 라이브 카메라를 스위칭하며, 백업을 위해 내부와 외부 모두 녹화를 함. 외부 녹화는 아토모스 닌자 백업 레코더에 녹화됨.
- 방송은 와이드샷, 클로즈업 샷, 관객샷, 파워포인트 풀스크린 뷰 중에서 스위칭 됨. 팀은 종종 Pip( picture-in-picture)를 만들어 파워포인트 샷에 발표자의 클로즈업이 한번에 표시되도록 하여, 프리젠테이션에서 중요한 지점을 나타냄.
- 고객이 비디오 라이브 스트리밍을 원하는 경우 프라임이미지 미디어는 임베디드 코드를 제공하여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직접 링크를 올릴 수 있도록 함.
- 이벤트가 종료되면, 제작팀은 녹화본을 편집단계로 보냄. 최종 녹화본은 1~2일 내에 고객에게 전달됨
장비:
- NewTek TriCaster Mini
- 소니 카메라 (NX3, FS5, NX30, 등..)
- 슈어 디지털 무선마이크
- Lowell 및 Source Four 사의 조명
- 맨프로토(Manfrotto) 및 셔틀러(Sachtler) 삼각대 및 지지 장비
- 젠하이저(Sennheiser) 붐마이크
- 데이터비디오(Datavideo) 및 블랙매직 컨버터
- 아토모스(Atomos) 닌자(Ninja) 백업 레코더